Tudor
INTER MIAKI CF

인터 마이애미 CF
TUDOR, 핑크로 물들다

TUDOR(튜더)는 현지 및 전 세계 팬들에게 최고 수준의 축구를 선보이는 글로벌 클럽인 인터 마이애미 CF(Inter Miami CF)의 공식 타임키퍼입니다. 대담한 정신을 기반으로 하는 이 축구 클럽은 창설 이후 다섯 시즌 만에 가장 인기 있는 팀 중 하나가 되었습니다.

TUDOR 앰버서더이자 인터 마이애미의 공동 구단주인 데이비드 베컴(David Beckham)과 관리주 호르헤 마스(Jorge Mas), 공동 구단주 호세 마스(Jose Mas)는 TUDOR의 “본투데어(Born To Dare)” 정신에 따라 독보적인 풋볼(fútbol) 클럽을 구축하기 위한 대담하고 선구적인 여정을 이어갑니다. 꿈을 향한 자유(Freedom to Dream)라는 원칙 아래 맨 땅에서 시작한 이 국제적인 클럽은 현재 세계 최고의 선수들과 함께합니다.

대담한 컬러, 핑크

인터 마이애미 CF는 클럽을 돋보이게 할 컬러로 사우스 플로리다의 활기찬 바이브를 떠올리게 하는 아이코닉한 핑크를 선택했습니다. 이 핑크는 클럽과 팬들의 대담한 정신을 상징합니다. 약 한 세기 전 TUDOR를 탄생하게 한 이 정신은 브랜드의 시그니처 “본투데어”에 담긴 신념입니다.

인터 마이애미 CF의 공식 타임키퍼 TUDOR

인터 마이애미 CF의 공식 타임키퍼 TUDOR

TUDOR가 가장 매력적인 축구팀의 공식 타임키퍼로 선정되었습니다. 이제 인터 마이애미의 체이스 스타디움(Chase Stadium)에서 TUDOR 쉴드를 만나볼 수 있습니다. 인터 마이애미 CF와 관련이 있는 TUDOR 시계도 있습니다. 클럽이 탄생하기 훨씬 전부터 데이비드 베컴과 협력해 온 TUDOR는 몇 년 전 다이얼에 인터 마이애미 CF를 새긴 TUDOR 펠라고스 모델을 그에게 선물했습니다. 데이비드는 매 경기 시 이 시계를 착용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TUDOR는 처음부터 인터 마이애미 CF와 함께해 왔습니다. 달라진 점이 있다면, 바로 공식 파트너가 되었다는 것입니다.

인터 마이애미 CF가 선택한 시계

특별한 셀렉션